욕조를 밟으면 아래로 눌리는 느낌이 나던 현장. 하부를 열어보니 부실한 진흙 충전재가 그대로 있어, 걷어내고 조적·몰탈로 다시 채웠습니다.
AFTER
BEFORE⇆
욕조에 들어가 설 때마다 바닥이 살짝 눌리는 느낌이 든다는 문의였습니다.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하부 지지 구조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큰 증상입니다.
욕조를 들어 하부를 확인해보니, 원래 있어야 할 단단한 지지층 대신 부실한 흙만 채워져 있었습니다. 이 상태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라앉고 배관에도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.
부실한 충전재를 모두 걷어내고 조적으로 틀을 잡은 뒤 몰탈로 단단하게 채워 다졌습니다. 욕조를 다시 앉히고 수평계로 여러 방향을 확인해 흔들림 없이 고정된 것을 확인한 뒤 마무리했습니다.
완성 사진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