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장실 리모델링을 마친 지 얼마 안 됐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오수 냄새가 올라오던 현장. 벽면과 오수관 간격을 점검해 편심 규격을 다시 맞췄습니다.
AFTER
BEFORE⇆
리모델링을 끝낸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변기 주변에서 오수 냄새가 계속 올라온다는 문의였습니다. 새로 한 화장실인데도 냄새가 난다면 마감보다 배관 연결 쪽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.
변기를 들어내고 확인해보니 벽면과 오수관 사이 간격이 30cm가 안 돼, 규격에 안 맞는 편심이 억지로 끼워져 있었습니다. 이 틈으로 냄새가 새어 올라오고 있던 것이었습니다.
현장 간격에 맞는 전용 편심으로 다시 연결하고 변기를 재설치했습니다. 물을 여러 번 내려보며 누수와 냄새가 완전히 잡혔는지 확인한 뒤 마무리했습니다.
완성 사진

